Seminar: Lee Jae gave a lecture on the title, 'Harmony with Its Surroundings

September 21, 2021

Lee Jae participated in the architecture seminar at Soonchunhyang University




Lee Jae participated in the architecture lecture titled "The Sixth Sense" held at Soonchunhyang University on September 17th. The lecture was focused on the theme "Spaces of Harmony – The Attitude Toward and Perception of Space," and Lee Jae engaged in meaningful conversations with students about how to approach and understand architecture. He emphasized that architecture goes beyond physical structures and plays a crucial role in connecting people with each other and with their environments. Additionally, he shared the architectural philosophy and direction of Lee Architects, helping students broaden their perspective on architecture. During the seminar, Lee Jae conveyed his architectural thoughts and philosophy to the students through his experiences and examples. This seminar provided students with a valuable opportunity to deeply reflect on the essence of architecture and the values embedded within it.





이재 대표소장은 9월 17일 순천향대학교에서 열린 ‘여섯번째 감각’이라는 건축 특강에 참여


이재 대표소장은 9월 17일 순천향대학교에서 열린 ‘여섯번째 감각’이라는 건축 특강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어울림의 공간_공간을 바라보고 대하는 자세’였으며, 이재 대표소장은 건축을 어떻게 바라보고, 그 공간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해 학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건축이 단순히 물리적 구조를 넘어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환경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재의 건축적 철학과 방향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하며, 그들이 건축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특강 중, 이재 대표소장은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건축적 고민과 철학을 학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건축의 본질과 그 안에 담긴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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