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문체부 조성 작은미술관–아트터미널 4차 기획전 “ 얼렁뚝딱”, 워크숍 결과 前 참여
- May 04, 2021
2018 문체부 조성 작은미술관–아트터미널 4차 기획전 “ 얼렁뚝딱”, 워크숍 결과 前 에
이재건축연구소 이재 대표소장이 멘토작가로 참여하였습니다.
“ 얼렁뚝딱”, 워크숍 결과 前
2018. 4차 기획전시 _ < 얼렁뚝딱 > 展
전시일정 : 2018.12. 15 (토) -2018. 12. 31(월)
총괄기획 이명환
▶ 멘토 작가
김수철 김일권 빅터조 섭경(김성대) 윤혜진 이명환 이 재
유숩_하드조셉조비치 (JUSUF HADZIFEJZOVIC) & 임은수
얼렁은 얼른의 방언으로 빠름, 즉흥적이라는 뜻이며, “뚝作, 즉흥적인 감성으로 제작한 작품을 콜라~보다”자기의 취향에 맞는 볼거리를 발견하는 기존의 전시형태를 벗어 난 콜라 (Collaboration)전시이다. 관람객은 나의 히어로 작품을 골라(콜라)보다 " 라는 의미의 인터렉티브 작용이 생산되는 전시로서 불어 Coll은 풀이며, Collage는 풀로 붙이다라는 의미로서 붙여 놓은 상태의 입체조작품을 뜻한다.
여러 골판지를 사용하여 붙이고 끼우고 접하여 표현하고자 하는 형상을 제작하는 로컬 골판지 아트 심포지엄이다. 폐광지역 주민의 꿈이 형상으로 구현되고 전시를 통하여 시각예술감성을 향유하여 빈부격차와 폐광촌의 열약한 문화기반 속에서 잃었던 자존감을 회복하는 힐링 미술로 삶의 긍정적 시각을 열어 주고자 한다, 작가와 주민의 매칭 콜라보레이션 작품제작에 대한 지역 스토리 향유와 교감 과정에서 잠재적창작력을 자극하며 좀 더 수월하게 시각미술에 접근하는 활동을 통하여 지역의 주민들의 생활공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시각예술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동네 예술감성지대 조성을 위한 기획전시이다.
김일권, " A box man ", 2018.
김수철, "고한무릉 ". 2018.
빅터조, "개이득", 2018.
섭경(김성배_협업홍채원), "날아라~사북고한", 2018.
윤혜진, " Instant Landscspe", 2018.
이명환 , "Five Elements_ Miner of the yellow helmet ",2018.
이 재, "모뉴멘탄", 2018.
Jusuf Hadzifejzovic & 임은수, "Assemblage d'embalages", 2018.
지역스토리가 전달되는 순간 입체조형물로 얼렁뚝딱 탄생하는 워크숍 결과 展
Organiz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and Arts & Culture Arts Committee
Art Terminal _ Small Museum
4th planning workshop "Impromptu creation" results are opened.
General Exhibition Planning Art Director Myung Hwan LEE.
Thank you to the mentor visual artists who participated in the workshop.
Mentee: Gohan market traders, market traders Sa_buk, Man_hang village, Go_han_ri Bu_geum_so small village